지난 글에서 갭체크 최하 레벨 찍고 "처음부터 다시 하자"고 선언했었다. 그래서 이번엔 실제로 코드트리 레슨을 따라 풀어본 후기다. 결론부터 말하면, 일부러 최하부터 시작한 거 후회 안 한다. 기본 - 연습 - 테스트, 이 3단 구조가 생각보다 컸다코드트리 커리큘럼을 직접 밟아보니 구조가 명확하다. 레슨 하나가 그냥 문제 묶음이 아니라, 기본 문제로 개념 먼저 잡고 → 연습 문제로 손에 붙이고 → 테스트 문제로 스스로 점검하는 흐름으로 짜여 있다. 이게 나 같은 언어 유목민한테 왜 좋냐면, 문법 부담이랑 풀이 부담을 분리해주기 때문이다. 지난 글에서도 말했지만 내 문제는 풀이가 아니라 문법이었다. 입출력 어떻게 받더라, 이 자료구조 선언이 뭐였더라에서 막히는 거. 근데 기본 문제는 알고리즘 난이도가 낮으..